Data_10기

성취도 평가 및 분반 결정 생각 정리

senu 2025. 12. 1. 21:08

오늘은 성취도 평가가 있는 날이다. 내일부터 시작되는 분반 수업은 개인의 희망을 우선으로 배정하지만, 스탠다드반을 듣고 싶은 경우 성취도 결과도 함께 고려되는 것 같았다.


1. 오늘의 성과

성취도 평가

 

2. 어려웠던 점

나는 코딩을 잘 하지는 않는 것 같다. 필요한 코드가 있다면 수업자료에서 찾아보거나 구글링, 챗지피티 등을 활용해 코드를 짜서 쓴다. 이런 상황에서 나는 스탠다드반을 선택하긴 했지만, 이 선택이 잘한 결정인지 계속 고민이 된다.

 

3. 개선 계획

하지만 한편으로는 데이터 관련 직무에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쪽에 더 관심이 있던 터라 스탠다드반에서 배우게 될 머신러닝이 기대가 된다. 다만, 내가 알고리즘에 약하다면 데이터 분석 관련 직무로 밥 벌어먹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꾸준히 SQL 코드카타 뿐만 아니라 반복문, 조건문 등 코드카타도 함께 진행하며 코딩의 감을 익혀야겠다.

또한, 하루에 한 시간씩 강의를 듣는 것 만으로도 복습이 될 수 있기 때문에, 베이직반 수업도 들을 수 있다면 내가 필요한 수업만 골라 같이 들으면 좋을 것 같다. 


마무리

오늘은 밍글데이라고, 기초 프로젝트를 끝낸 기념으로 조금 쉬어가는 하루를 가졌다. zep에서 게임도 하고, 보이는 라디오로 참여자들의 사연도 들었다. 모두 다양한 이유로 이 캠프에 참여하게 됐고,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것 같아보였다. 캠프 참여자들의 다양한 사연도 나이가 많아 공부보단 취업이 나을 것 같다며 캠프를 나간 사람이 있다고 했다. 배움에도 나이가 필요한 것 같다. 나도 나이가 적지 않기에 이 사연이 기억에 오래 남았다. 조금 충동적으로 캠프에 참여하게 되었지만, 캠프에 참여하기로 다짐하고 한 달이 넘게 지났다. 또한 프로젝트를 통해 내가 얼마나 이 직무에 있어 부족한지 깨달았기 때문에, 남은 시간을 더 알차게 보내야 할 것 같다. 소극적인 태도보다는 조금 더 적극적인 태도로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며 경험을 공유하고, 같이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. 지금도지금도 마무리 느낀점이 너무 추상적이다. 앞으로는 이런 느낀점도 조금씩 구체화 해갈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.